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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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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구분선  2017-12-28 18:48:07 구분선 닉네임 구분선 관리자
제 목 구분선  안동성소병원, 윤영숙 간호부장 퇴임 감사예배

2017년 12월 28일(목) 오전8시 안동성소병원 10층 은파홀에서 윤영숙 간호부장님의 퇴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간호관리자 일동의 특순과 안동명성교회 권태환 목사님의 "끝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주제로 좋은 말씀 전해주셧으며, 병원장님의 재직기념패 및 기념품 전달과 격려사 그리고 윤영숙 간호부장님의 퇴직인사 순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편, 윤영숙 간호부장님은 병원 발전을 위해 기증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 퇴 임 사 >

처음 간호사로 일을 할 때는 정년까지 가겠다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느덧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피해서 6~7번쯤 도망을 다녔는데, 결국 하나님께 붙잡힌 몸이 되었고,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나고 나니 모두 하나님의 섭리였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시고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간호부서장들이 모이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간호부장 자리는 잘해야 본전이다" 뒤돌아 볼 때 본전이라도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간호업무의 어려움은 외래환자는 제외하고라도 6, 7백 여명의 입원환자들에게 의ㆍ식ㆍ주를 해결해 주어야 하고 더하여 질병의 치료가 잘 되도록 해주어야 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적시에 해야하고, 시기를 놓치면 환자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게 되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 달리 늘 긴장해야 하는 일들 입니다. 그 어려운 일들이 한 개인, 한 부서만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경영진, 원장님, 처장님들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간호관리자 여러분들과 간호사들의 눈물과 희생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서 간호관리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간호부장으로 임명을 받자마자 지금까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인력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는 말 할것도 없고 조무사도 외래의 경우 항상 3~4명이 부족한 상태로 운영되다 올해 하반기에 처음으로 모두 채워졌습니다. 간호사들은 간호협회 차원에서 간호사가 일한 만큼의 가치를 수가로 보상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입법자들이 수긍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부장이라는 책임을 감당하기 위하여 부서간에 부딪칠 일도 있었고, 속상한 일도 있엇지 않았나 싶은데, 병원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한 일이었다고 생각하시고 혹여 그 동안 제가 섭섭하게 해드리거나 실수한 것이 잇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소병원은 하나님이 지켜주시지만 사람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새로운 태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과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총이 성소병원과 서울명성교회와 안동명성교회, 우리직원들 모두에게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뒤에서 성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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