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을 받기 보다는 영향을 끼치는 관리자가 돼야“
병원 발전을 기원하는 우리 병원 중간관리자 워크샵이 9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주왕산관광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간관리자들의 의식전환과 변화 창출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간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해 마음의 문을 열고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회는 우리병원 이원형 상임이사의 “우리병원의 전망과 비젼 발표”를 시작으로 박영우 기획실장의 “우리병원의 현재 경영진단”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환자종합관리센터 김기욱 실장(물리치료실)의 병원 환자 유치를 위한 활성화 방안 발표와 진료부에서 김성우 과장(진단 방사선과), 원무부 임귀숙 부장, 간호부 윤영숙 과장의 병원 발전 방안 제안 이 있었으며 종합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권오덕 기사장(임상병리과)의 구호제창을 끝으로 마무리 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샵은 병원 활성화를 다짐 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스스로 변화를 창출하고 주도하는 간부로써의 역할을 다해 병원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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